방랑자
선유도, 3월 16일
garyston
2013. 3. 22. 00:29
선유도 : 출근 할 때는 깨어있지 않아서 못보지만, 퇴근 할 때는 항상 눈에 담아가는 한강에 떠있는 작은 섬
기억 : 스무살 때 처음, 스물 넷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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