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2013 참관기 (WORLD IT SHOW)

한국에도 CES나 WMC같은 IT 쇼가 생기려나 하는 기대를 갖고 올해로 두번째로 월드아이티쇼를 방문했다.

매년 회사의 기술에 접목시킬 수 있는 뭔가를 찾아보려고.. 또 회사에 도움 될만한 회사를 찾는거지요 후후

올해는 카메라를 대동하였으니 사진으로 뭔가를 많이 남겨야 겠다고 생각하고..

모델들을 찍었다

좋다

▲ 뭐 이런건 참 많다. 

▲ 이런걸 이미쓰고 있는 대학교도 있다니.. 좋은 대학교들

▲ 통합관리 문서관리.. 역시 워크 스마트는 여전하다

▲ 케이크라는 회사인데 카드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전달 할 때 이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솔루션 회사 전 직원이 여자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재미있는 점도 있었...

▲ 재미있는 장치로 간단하게 폰 세우는 기능을 할 수 있고 게다가 사은품으로 간단히 주기 좋더라 개당 2,000원 단가였던듯

▲ 디테일은 이러하다

▲ SKT의 부스 헬스케어도 많이 나왔다 

▲ 아동용 교육용 장난감

▲ 들어가 있는것은 스마트폰

▲ 분리도 가능하다

▲ SK솔루션은 다양한 것들이 있었지만...

▲ 스마트 코인으로 거리 계산으로 거리가 멀어지면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활용가능

▲ 넓은 대기업들의 부스

▲ UHD의 위엄 아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이정도다 진짜...이건 뭐

▲ 삼성 유니폼이 이쁘다

▲ 대한항공의 느낌이 물씬나는..

▲ 전자칠판의 대박기능.. 이런 솔루션은 아마 곧 금방 실현되겠지?

▲ 이제 곡면 티비세상이 열립니다 실은 이미 열렸죠

▲ 꿈은 아니지만, 신기하긴 해

▲ 세대 나란히 놓고 있으면 대박이긴 하겠..

▲ KT는 역시 가상화 데스크탑의 힘이

▲ 이런건 어디에나 존재하는.. 솔루션이 되버렸;

▲ QR기술 NFC를 활용한 여행정보 활용

▲ 이건 폰을 활용한 건 아니지만 나름 귀여운 로봇 650,000원 정도

▲ 이 기능은 프로젝터!

▲ KT 메인 모델님 실제로 보면 화장이 좀 진한데 사진으론 좋네.. 굳

▲ 다양한 포즈

▲ 좋으 포즈

▲ 너무 찍었나

▲ 허허...

▲ 쓸만한 솔루션 PUSH 일까?

▲ 테이블 형태의 디지털 사이니지

▲ 신기한 펜들을 만들어내고 좋은 보조 장치를 만드는 회사

▲ 뜬금 정명훈... SKT쪽으로 오긴 왔었다

▲ 삼성TV의 언니들... ㅋㅋ

▲ 삼성TV의 언니들... 하단 조명이 밝아서 모델이 죽는다

▲ 삼성TV의 언니들... 하단 조명이 밝아서 모델이 죽는다

▲ 삼성TV의 언니들... 하단 조명이 밝아서 모델이 죽는다

▲ 삼성TV의 언니들... 이쁘다 이뻐 ㅋ

▲ 진짜 TV가 이런게 되나 허허

▲ 이 티비는 얼마인고..

▲ 하하 이쁘다 진짜.. 사고싶다 ㅋㅋ

▲ 진짜 삼성의 위엄.. 이런 TV가 있으면... 근데 이런거 설치자체가 안되겠네 :(

▲ 이쁜 모델이였는데 사진찍히는 걸 쫌 꺼려하시는 듯 했었..

▲ 그래서 뒷모습이라도.. 찍은 건 아니고 손짓에 반응하는 TV

▲ LG도.. 좋... 모델 말고 ㅋ

▲ 모델도 좋긴해요;;

▲ 우연히 만난 친구와 함께 찰칵

▲ 모든게 다 디지털 화 되는게 좋은 걸까나

▲ 나 이분사진 왜이렇게 많이 찍었을까..

▲ 이쁘시긴 하지만 말야 

▲ KT에서 왜 전기택시를~~?

▲ 소속 회사가 그렇게 있을테니까?

다른 것을 보고 싶어서 간 것인데, 결국 꽂힌건 TV였달까

아이디어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많긴했는데, 증강현실이나 그런 기술들이 그냥 사장될 것 같았는데 이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디지털 매체들을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롭게 활용하려고 하는데, 디지털 매체들이 아무래도 활용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이를 채워주기 위하여 또 다른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많았다.

이런 부족한 부분을 잘 찾아보면 좋은 아이템들이 나오지 않을까?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리고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게 조금의 수확이라고 할까나

충분히 보탬이되는 WIS2013이 아니였을까 싶으다.

- 20130522(수) COAX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