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인 빠뜨로나또에서 함께 지내는 두 동료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 주청소속이지만 ㅋㅋ 어쨌든 빠뜨로나또 근무하는 서송이 단원도 함께 초대!
코이카에서는.. 함부로 초대하지 말라고 하는데.. 여긴 상식도 있고, 건전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음식을 통한 문화교류도.. 코이카 단원으로써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ㅋㅋ
그래서 쌈밥과 쌈장, 제육볶음.. 그리고 기타 밑반찬들로 대접했음여 ㅋ
#1. 하이메와 나딸리아 그리고 가 사이에 나.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고.. 나도 많이 도울 수 있길
#2. 감사한 나딸리, 그리고 고마운 일이 많은 서송이단원~
#3. 같이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ㅂ 니다.. ㅋㅋ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ㅋㅋ)
단원들이 스페인으로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좀 두려움? 거부감? 도 있는 것 같던데..
기왕 할 꺼 즐기면서 하는 게 더 좋지 싶습니다
즐기는 사람을 이기기는 힘들죠 ㅋㅋ 즐깁시다 ㅋㅋ Disfrutamos~~!!!
준비한 럼으로 쿠바리브레를 도수 낮게 만들어서 즐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스페인어"로 나누었지요..ㅋㅋ
한국 사람 둘이서 스페인어로 이야기하는 진귀한 광경도 ㅋㅋ
앞으로도, 시간 나고 여유 날 때마다.. 한번씩 사람들을 초대해서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고..
그러고 싶습니다.
다음 초대를 기대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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