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델아르볼1 남미의 중독예방 프로젝트. La casa del la arbol 이름의 프로젝트가 기관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게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고 있었다. 책임자는 얼리어덥터 알레한드로(이하 알형)!! 대략 알고 있었던 부분은.. 정신과 의사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데! 가정폭력, 담배, 술, 약 중독을 예방하고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었다. 1년도 넘게 지나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관장에게 요청하고 고고고고 ㅋㅋ백문이 불여일견.. 이라 하지 않았나 ㅋ #1. 알형. #2. 개인적으로 정말 깔끔하신.. 알형! 가보니, 여러 사실들을 알 수 있었다.각 학교마다 하루씩 방문하는 건... 뭐 겉핥기 식이라고 보더라도... 홍보대사를.. 학교의 어린아이들로 삼아서 진행하는 것은 꽤나 괜찮아 보이더라, 그리.. 2016.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