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 철1 드디어 갈라파고스 #2 갈라파고스에 드디어 도착.. 했는데공항은 휑.. ㅋㅋ 환경 부담금 내주시고 씁쓸한 마음으로 배 예매하러 가봅니다 =_=여기서는 Muelle(무에제) 라는 이름으로 항구를 부르더군요 선착장 같은거겠죠? 배타러 갔더니 시간이 엄청 많이 남았네요... #1. 그래서 물개를 찍어보았습니다. #2. 목꺾인 호러 물개 =_= #3. 짐메고 선착장에서 뒹굴뒹굴.. 나중엔 지겨워서 벤치에 누워 잤다는 .. ㅋㅋ 갈라파고스는 에콰도르 본토와 시차가 1시간 납니다. 시차 참조하시어요 =_= 시차 땜에 배나 비행기 놓치면 치명적이랍니다.. ㅋㅋㅋ 신나게 보트를 타고 산 크리스토발 -> 이사벨라로 이동 했습니다.배멀미 약 먹었는데도 힘들더라구요 엉덩이도 아파요 .. 도착해서 숙소를 예약 안해놨었는데..............허.. 2016.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