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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칼 헹켈 4스타 5종세트 쌍둥이칼을 샀습니다 ㅋ 요리인들의 꿈으로 불리는 그 쌍둥이칼 맞습니다.. ㅋㅋㅋ근데 뭐 내가 요리인인가...근데 -_-; 여러 고민을 하다가 4스타 5종세트를 구매했죠 ㅋ 5종은 아시아형식도/과도/칼갈이/주방가위/블록 이렇게 구성됩니다.일단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1. 이것이 5종세트!!! 여러 고민을 하다가 이 세트를 고르게 된 이유는.. 아시아형식도 : 유럽형식도보다 끝까지 뭉뚝해서 야채 자를때 편함 과도 : 그래도 과도는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서염.. 내가 근데 과도로 과일 잘 못깎는게 함정 ㅋ 칼갈이 : 칼은 자주 갈아써야져... 아무리 좋은 칼이라도 갈지 않으면 무용지물 주방가위 : 저는 가위를 잘 안쓰지만, 물론 쓰실 분이 있기에... 블록 : 사실 블록은 필요없는데... 4종세트가 없기에 ㅋ.. 2016. 12. 15.
부탁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 그 사람이 부탁을 거절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그 사람이 부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진 말라 부탁. 어떤 일을 해달라고 청하거나 맡김요구. 필요에 의해 받아야 할 것을 달라고 청함'부탁'과 '요구'는 강제성의 유무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 당신과의 친분을 권리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이가 있다면 가까이 두지 말라무리한 청으로 당신을 곤란하게 하고, 청을 거절 당했을 때는 당신과의 관계를 정리할 사람이다. 그리고 이 역시 요구가 아닌 부탁일 뿐이다 2015. 5. 12.
일반세탁기용 액체세제 - 퍼실과 리큐사이 이제 스스로 빨래를 한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참 오래도 했네.. 기숙사에서 빨래할 때는 슈퍼타이 같은 가루형 세제를 사용했었던 것 같네요.. 드럼세탁기였는데 -_-; 거기다가 가루형 세제를.. 그 때는 드럼세탁기 전용 같은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군대에서는 손빨래를 좀 해주다가; 전역하고 부터 빨래를 할 때는 세제를 직접 고르게 되더군요.. ▲ 수많은 세제들... 아무래도 나와살다 보면 참... 흰색옷을 안입게 되더라구요.. 술도 많이 마시고 뭘 흘리는 경우도 많고; 내가 안흘리더라도 다른 인간이 흘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흰옷은 좀 안좋아합니다 ㅋㅋ 여튼.. 그래서 세제도 꽤 신경쓰게 되더군요그 때도 세제 가지고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퍼실 + 다우니 조합이었죠.. 200.. 2014.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