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2 La luz - 빛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을 디뎌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아가는 것은 태양처럼 밝은 빛은 될 수 없지만,조그마한 빛을 어두캄캄한 방에 심기위해 땀흘리는 우리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2014. 11. 18. 치아보건교육 en Ecuador. 컴퓨터 교육 차량과 보건(?) 차량이 함께 움직이고 있어서,늘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마치고 밥먹고 양치교육이 있어서.. (사진을 남겨놓는 협력정도를 ㅎㅎ) KOICA ROSA쌤의 차아보건교육 시간 되겠습니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진으로 보시죠 ^^ #1. 칫솔과 치약 , 물컵을 나눠줍니다 #2. "못받은 사람없지?" 꼼꼼하게 #3. 설마.. '이게 뭐야?' 하는 표정은 아닌거지..? ㅠㅠ #4. 거대 이빨 모형과 솔을 들고 있는 건치아가씨(?) #5. 마마엘리도..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지원! #6. 양치는.. 솔로 닦는거야.. 알지? ㅎㅎ #7. 잘 모르겠다는 표정의 아이들.. #8. 이게 니 입이고.. #9. 위아래로 닦아보자 #10. 곧잘 따.. 201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