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가르치러 여기까지 왔느냔 표정으로.. 지긋이 카메라를 쳐다봐 주시는 견공
#2. 작은 꽃 꺾어, 다시 꽃에게로..
#3. 투박하지만, 어디인지도 모를 먼나라에서 온 사람은.. 기억해주길
#4. 나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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