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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Las fotos de mis estudiantes

2015.05.08

by garyston 2015. 5. 12.

기관직원들과 같이 보는 내용들이라.. 대부분이 스페인어 입니다.

혹시라도 한국에서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겠거니 하시면 되요 ^^;

사실 별 관심없으시겠...지만 ㅋㅋ


#1. Hoy tengo solo una clase, porque este escuela tiene solo 14 estudiantes jaja



#2. por eso yo les doy mucho tiempo para praticar y jugar



#3. Solo siempre tienen cconcentración en Juegos!



#4. Hay clase de nutricion tambien



#5. Un bocadillo de hoy. comida de cerado con alex y andre!


#6. Vendedora vende cerado en este forma



#7. Moni moni moni moni moni moni moni!!!



#8. paisajes de cerca escuela



#9. Este es papa.. Estes solo 8 dolares!!!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수업이 끝나고 점심식사가 준비되기 전에 아이들과 즐거운 축구 시간을 가졌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모두 참가해서 즐겁게 내기(콜라 한병)축구를 즐겼죠 ㅋ

알렉스도 넘어지고, ROSA님도 넘어지고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다들 열정 넘치게 축구를 했습니다 ㅋㅋ

리오밤바 고도가 2800m 정도인데, 3,000m 충분히 넘을 곳에서 뛰어다니니 현기증이 바로 오시더군요 하하

슬금슬금 뛰었습니다 


많은 경험적인 통계를 통해서 인지하게 된 것인데

아이들의 손의 청결도와 학습성취도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더군요 ㅋ

시골로 갈 수록 부츠(노랑색 고무 부츠)를 신고 다니는 아이들의 수도 늘어납니다 ㅋ

그리고.. 아이들이 잘 씻질 못해서 냄새도 더 진해지죠.. ㅋㅋ 가끔 두통이 올정도;


그래도, 설명할 때 딴짓하고

게임하고 놀라고 하면 신나서 조용하고

애들 똑같아요 ㅎㅎ


아.. 피곤하다 ㅋㅋㅋ


세상 모든 곳의 봉사단원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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