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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Las fotos de mis estudiantes

2015.06.16.

by garyston 2015. 6. 17.

#1. 키보드 연습을 시켜놓고.. 연습하는 아이들을 몰래 찍으려다가.. 딱 들킨 상황;



#2. 뺀질뺀질 할 줄 알았는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준.. 남학생 ㅋ



#3. 간혹 아이들이 이렇게 입을 벌리기도....한다 ㅋ



#4. 내가 설명을 못하는건지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건지.. 맞는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누르라고 몇번을 말해도 .. 안하는 아이들은 죽어도 안한다............ 



#5. 하이메, 내가 수업할 때는 수업 보조..정도를 하는데 흠....... 내가 일을 뺏는 느낌은 적다 ㅎㅎ 다행;



#6. 늘.. 유쾌하고 여기 사람 같지 않게, 성실하다



#7. 수업받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8. 잘못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꼭 저렇게 도와주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다. 좋은 모습



#9. 프로젝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창문에 검은색으로 붙였으나; 사진 찍을때는 안좋다... 덥기도 덥고...



#10. 미란쌤이 만들어준 풍선 아트(?)들을 착용하고 수업에 들어온 녀석들.. ㅋㅋ 아이들은 작은 것 하나에 행복해한다. 저거 하나 받겠다고 싸움이 나는 경우도 있다 그걸 원한건 아니지만... 허허허



#11. 프리실라 - 마지막 수업에 키보드 연습하는 프로그램을 압도적으로 잘하고 있길래.... 너 집에 컴퓨터가 있니 라고 물어봤는데.... 없단다; 그래서 누구한테 배웠냐고 물어보니..... 나한테 배웠다고 하더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에 이 학교에 왔던 적이 있었으나 기억을 못했네......헝) 



#12. 손을 바른 위치에 올리고, 그 이후에 키보드를 누르라고 죽어라 설명해도 안들어주었던 귀여운(?) 아이



#13. 또 프리실라.. 가르쳐놓고 기억도 못하는 못난;; 나를 이해해주렴 =_= 그래서 미안해서 이름을 물어보고 외우기로...



#14. 뉴트리시온 운전수 카솔라 형님과, 새 우리차 운전수..기예르모 형님 ㅋㅋ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아직 서먹서먹하다 



#15. 프리실라의 동생



#16. 이쁜 프리실라, 다음엔 이름을 꼭 기억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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