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1 2014 늦봄의 강릉여행(4) - 강릉 여행 준비와 자평(?!) 여행을 준비하고 돌아와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기본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특히나 성수기에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빠른 준비와 여행내의 인내를 요구하니까.. 그래서 성수기에 여행할 땐 참.. 이것저것 재야 할 것들이 많아서 피곤하긴 하다 ㅋㅋ 강릉으로 여행지를 정한것도 4~5일 전이었고..;;사실 세월호 문제로 5월 4-6일에 예정된 월디페가 연기되는 바람에.. 급 계획을 바꾼지라그닥..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은 아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강릉은 역시 좋다..)개인적으로 비성수기 때 여유 있게 노는게 좋더라.. ㅋㅋ 토일월화를 모두 쉴 수 있는 연휴인지라..숙소예약과 교통편예약이 쉽지 않았고.. 차도 꽤나 막혔다 갈때는 5시간 가량 걸렸고 올때는 7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으니까 ㅋㅋ(막힐.. 2014.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