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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2

협력과 경쟁, 그리고 균형 다양한 시골학교를 방문하면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네요예를 들자면, 손의 깨끗한 정도, 수업 집중도의 정비례 관계라는 가설에 대한 다양한 경험적 증명이라든지, 학교 규모가 작을수록 7학년과 6학년의 수업이해도 차이가 적다든지.. 이렇게 저렇게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죠 최근에 많이 생각하게 되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랄까요수업 막바지에 마우스 사용법도 익숙해질 겸,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될 겸 동물그림퍼즐을 게임으로 진행하고는 해요. 하나의 퍼즐을 맞추면, 다음 퍼즐으로 넘어가는 그런 뻔한 게임이죠. 많은 아이들은 자신이 좀 더 빨리 완성해서 앞서나가고 싶은 마음에 편법(퍼즐을 완성하지 않아도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죠)까지 이용해서 끝까지 이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것을 과시하려.. 2015. 1. 31.
2012년 12월 5일 11시 42분 1. 같은 현상을 두고 누군가는 좌절하고, 다른 누군가는 감사히 여긴다. 물론 처음 겪는일에 불안과 초조함에 신경질적이 되고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그런다고 이미 던져진 주사위가 달라질까요? 감사하고 행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2. 자원없는 땅에서 사람이 자원이라고 믿고 있는 나라에서 태어나 경쟁을 벗어날 수 없었고 뒤처질까봐 걱정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는 위를 보고 살아가고 아래를 보고 감사하는 것을 멍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행복을 찾기 어렵습니다. 3. 10대에 하고 싶은 것을 찾아 20대에 하고 싶은 것을 잘 할 수 있게 익혀야 하는데,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을 찾지못하고 30대에 접어드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정말 원하는 일을 찾기엔 현실의 장벽이 너무 높은 사회입.. 201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