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CL1 강릉 여행기 - 아침의 안목풍경 그리고 까페 버스를 타고서 헤메이다가, 후배가 추천해준 괜찮은 지역과 맛집을 확인하다가.. 안목 쪽으로 가서 까페에서 좀 시간을 때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까페거리로 향했습니다만-안목에 도착한 시간이 8시였던가요 하하 문을 열었을리가비바람이 몰아친 후의 안목해변은 추웠다는 5시에 도착해서 7시반쯤에 버스를 타고 안목에 도착했으니까...산책도하고 전망대도 올라가보고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더 안쪽으로 까페를 찾아서 들어갔다가 좋은 곳을 찾았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과 까페안에서 사진찍는 걸 허락해 준 ㅋㅋ 이쁜 내 친구 :) 도착한 까페는 까페CL이였나까페 문이 조금만 늦게 열었어도 매우 추울뻔한 강릉까페거리는 생각보다 많이 넓거나 좋은 느낌이 아니라해변에 까페가 몇개 정도 있는 느낌? 유명한 커피집이라고 추.. 201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