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빵만들기1 Curso de Pan! (남미에서 빵만들기) 기관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도 코이카 단원으로써 나름의 뿌듯함이랄까..?활용되지 못하단 공간이 활용되어지고, 이런저런 방향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가고... 예전에 본부(?)가 아닌 저 멀리에 있던 제빵교실이 기관으로 이전했습니다 ㅋ그래서.. 빵만들어썽 ㅋ 컴퓨터 강의 듣는 분들이 망자의 날을 맞이하여 구아구아(애기 모양의 빵.. 인데 애기 같이 못만들었음 ㅋ)와 콜라다모라다를 만들어 먹는 풍습을.. 즐겨보고파서..각출하셔서 빵만들었습니다 ㅋ 나는 꼽사리.. ㅋㅋ 강의는 직접 내가하진 않지만, 가끔 강의에 들어가서 돕기도 하고.. 인사도 드리기도 하는데.. 상당히 호의적이십니다왜냐면, 내가 컴퓨터 사준 걸 알고 계시죠 ㅋㅋ (역시..돈?) 다들 아주머니/아저씨들인데 친절하심다 ㅋ 내가 자식.. 2015.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