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2 선배단원의 활동흔적 - 2012년에 남아있던 코이카의 흔적 엊그제 방문했던.. 기관에서 뜬금없이 학교 선생님이 나를 불러서 여기로 와보라고 하더라무슨일일까 싶어서 찾아 들어간 교실안에 익숙한 스티커와 로고가... 우리 지역의 사업 특성 상 지역에 있는 산골학교들을 줄기차게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활동하는 동안은 한두번 정도 같은 학교에 갈 가능성이 생긴다아직 나야... 수업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니 같은 학교에 다시간적은 없지만.. 그리고 아름다운 선배의 흔적을 마주하게 되었다 #1. 코이카 에콰도르 단원 정보인선배님이 활동하였던 그 풍경. #2. 아이들은 모두 선배님을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ㅎㅎ 선배님은 이 아이들을 기억하고 계실까요? #3. 선배님들이 열심히 활동했던 흔적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4. 이런말 오그라들어서 잘 안.. 2015. 2. 2. La luz - 빛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을 디뎌 사람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살아가는 것은 태양처럼 밝은 빛은 될 수 없지만,조그마한 빛을 어두캄캄한 방에 심기위해 땀흘리는 우리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201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