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플라1 이태원 브런치 - 레뒤플라 (les deux plats) 자주 가지는 않지만 뭔가 정오의 이태원에서는 브런치를 먹어야한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미친 ㅋㅋㅋ)잘 찾아간듯 ㅋ 3층가게에 3층 테라스가 뭔가 정오시간에 괜찮은 채광을 만들어 내는 듯!전반적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 브런치라고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저는 정오의 허세요... ㅋㅋㅋ 나에겐 이처럼 낯선게 브런치인데.. 뭐 브런치스러운 메뉴를 점심으로 먹은 거고.. 딱히 뭐 그런 느낌은 없었 ㅋ 메뉴 중에서 크로코무슈도 있고... 프렌치토스트도 있고 했었는데 수제햄버그를 선택!! 가격은 12,000원 정도..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지만 남자끼린 안옴 ㅋ 금요일에 술먹고.. 일어난 토요일 아침이 대부분인데 해장해야지~ ㅎㅎ 기본적으로 수프와 마늘빵은 제공되었 ㅋ ▲ 세팅된 빵과 슾 ▲.. 201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