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문2

노인시설 방문 #3 매달 한번씩은 꼭 들리는 이곳. 코이카 단원들과 함께, 주말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죠 저~~번 주에 한건데 사진을 좀 늦게 받아서 ㅋ # 오늘도 평화로운 풍경 ▲ 오늘도 평화로운.. 사람이 왔어도 별 관심이 없어보이고 유유자적하게 있으십니다 ㅋㅋ 그래서 우리도 딱히 인사..없이 주섬주섬 준비한 재료들을 꺼내서 식사준비를 시작하죠이번에는 과란다 2분, 뿌요 2분 이렇게 참가해주셔서 5명이서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ㅋ 때 마침 Dia de Madre 라고 해서 꽃도 준비를 해갔었지요. 에콰도르는 부모님의 날이 있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 이렇게 따로 챙겨요근데 애 없어도 그냥 아버지 어머니로 챙겨주고 그러데요 ㅋㅋ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는..... =_= # 식사준비.. 2016. 5. 25.
소장님 오신날 - 기관방문한 사무소 사람들 간간히 사무소에서 이렇게 기관에 한번씩 들리시나봐요~ 사실 2주전..? 에 오셨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게으른.. ㅋㅋ11월인가 12월에 오시는 거였는데~ 원래 일정이 변경되어서 요때 오시긴했죠 ^^ 오시면 단원들을 다 모아놓고~ 맛있는 저녁도 사주시고.. 기관이나 단원들 활동에 더 도움이 되는게 뭘까... 같이 고민해주시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십니다 ^^;; 리오밤바에는 단원이 또 많아서~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죠! #1. 소장님, 기관장님 요렇게 정상(?)회담을.. ㅋㅋ #2. 열심히 필기(?)하시는 리오밤바 지역 담당 선아쌤~ #3. Rosa님이 있는 사무실에도 방문.. #4. 일하는 자리를.. 이렇게 방문 ㅋㅋ #5. 소장님 통역 및 수행비서 역할까지 만능인.. 이본 ㅎㅎ #6. 뒷쪽 건.. 2015.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