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핏1 중저가 브랜드 셔츠 핏에 대한 5년간의 고찰 난 취업을 조금 일찍한 편이다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일찍 셔츠를 입어야 했고..4학년 때 교생실습까지 했었기 때문에 셔츠와 넥타이에 미리 익숙해졌는데.. 별로 관심은 없겠지; 그래서 셔츠를 남들보다 빨리 입었다는 것이다그리고 구매성향(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데 많은 시간투자) 탓에 중저가 셔츠에 대해서는 다년간의 정보를 모았다 (사실 모아졌다) 그 동안 경험해 온 브랜드를 읇어보자면, TNGT, 루이까또즈, 피에르가르뎅, 카운테스마라, 헤르본, 더 셔츠 스튜디오, 파코라반요정도..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의 셔츠를 사진 않았다아 다 긴팔이다 (반팔은 여름이 오면 포스팅을 ㅋㅋ)아 그리고 모두 105사이즈 슬림핏을 입었다참고 될 수 있게 체형도 말씀을 드려야 되나... 180 중반 정도의 키 70후반의 몸무게, .. 2016.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