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슬링1 영화 「레슬러」감상 영화 「레슬러」 감상 ▲ 스토리를 끌어가는 중심에 있는 부자 그간 영화를 안본건 아니지만 간만에 영화 리뷰를 남겨보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뭔가 애매합니다.포인트가 너무 많아요. 아버지와 아들이 사는 이야기어머니와 아들이 사는 이야기아버지, 아들, 그리고 이성경의 삼각관계40대가 되어가는 남자들의 현실 이것말고도 적지 않은 이야기들이 섞여 섞여 있습니다. 이 많은 이야기들을 다 정리하고 스토리를 마무리하진 못해요.레슬링이라는 주제에 맞게 한방에 다 옆굴리기 해버리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조금 박한 평가를 한 것 같긴하지만, 물론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술잔을 채우고 비우면서 넘치지 않는 입담들사랑에 빠진 소녀 이미지를 잘 연기한 이성경삶의 방식에 대한.. 201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