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피크닉1 4월의 옥상 피크닉 어릴 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어서 참 좋은 나라라는 내용을 교과서에서 봤던 기억이 나긴하지만점점 봄과 가을은 짧아지는 느낌 그래도 봄엔 피크닉이잖아요 피크닉엔 여자친구와 도시락?아난 피크닉엔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봉사활동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고기를 나눠먹으려고 했으나 결국 참가한 선생님은 셋뿐이라먹을복 없는 녀석들 마음선생님과 진아, 마랑님, 율이, 누나, 정현이 이렇게 행복한 고기를 아 모모도 고기 두점 먹었음, 딱히 고기맛을 모르는 안쓰러운 상황이, 역시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 모모의 아련한 자태 ▲ 모모의 아련한 뒷태 ▲ 고기를 같이 먹지는 않았지만 대표님의 둘째 아들 ▲ 고놈 머리가 귀엽 ▲ 첫째와 둘째와 함께 모모와 놀고 싶어서 낚시대를 휘적휘적 ▲ 희망나눔 3층옥사에서 .. 201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