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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2

브라질 - 이과수 폭포 (짧고 넓은 폭포 관광, 스카이다이빙) 드디어 브라질입니다. 남미에서 마지막 나라.. ㅋ 이과수에서 예정에 없던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되서 시간이 조금 부족해지긴 했지만.. 또 브라질에서 보는 이과수가 또 다른 멋을 낼 수 있으니까 포기하고 싶진 않았을 뿐이고... -_-; 어렵네여 그져? 일단 국경을 넘는.. 것부터 확인해볼까요 ㅋ #브라질 국경 넘기 국경을 넘을 때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여권에 도장을 찍으셔야 한다는 점.. 당연한 이야기죠? 근데 그 당연한 이야기를 신경 안쓰고 가게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과수에서 브라질 국경을 넘을 때는 아르헨티나 이민국과 브라질 이민국이 딱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서 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일단 뭐 아르헨티나 국경은 모든 사람들이 내리니까 내리시면 되요네 내립시다 ㅋㅋ 버스가 다 기다려.. 2016. 11. 10.
페루 - 볼리비아 이동 (코파카바나, 긴장되는 버스이동) 길었던 페루 생활이 끝났다그닥 길게 느껴지지도 않았지만.. 볼리비아 보단 예정이 길었으니까 ㅎㅎ뭐 예정대로 길게. 있었다 ㅋ 대부분의 한국인 남미 여행하는 분들은쿠스코에서 코파카바나를 거쳐 라파스로 가거나아님 쿠스코-라파스 ㅋ또는 쿠스코-우유니 ㅋ 요런 노선정도를 택하게 된다에.. 뭐 뻔한 이야기긴 하지만.. 이 구간들부터 버스 탈 때 조금더 위험해진다페루보단 볼리비아 치안이 더 안좋거든 ㅋ #1. 뜬금없이 쿠스코 마지막 저녁식사 사진 ㅋ Dieta de pollo 와까치나에서 먹었던 디에따 데 뽀요가 한 4배 정도 더 맛있었다 ㅋ쿠스코 고급레스토랑은 대부분 별로 였다는 ㅋㅋ 다시 이동 이야기 ㅎㅎ 나는 여행에서 도난 당하는게 참 싫다.. ㅋ그래서 이 구간은 블로그에서 얻은 정보들을 조합해서쿠스코 - 푸.. 2016.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