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센터1 방학엔 종이접기 강사. 제목과는 다르게 학기중에도 종이접기 강사로 변신하는 즈음이 있습니다전기 안들어오는 학교... 에 방문한 경우죠 ㅋㅋ 뭐 종이접기라도 하는게 어떻습니까만은..재주를 신기하게 보신 코워커님이 ㅋㅋㅋㅋㅋ 종이접기 강사로 저를 팔았어여복지센터 휘하에 있는.. 이민자 센터 같은 곳에 일주일에 한번 종이접기 강사로 저를 팔아 넘겼다능 ㅋㅋㅋ 하지만 저는 거기 신나게 갑니다~ 왜냐면... 거기 센터 수지언니도 이쁘고.. 출산휴가에서 돌아온! 다니엘라도 이....쁘거든요 -_-이 쯤 되면 농담이 아닌 것 같죠... ㅋㅋ 학생수는 서른명 남짓 아이들에게 첫날엔 혼자가서 학접기를 가르치려다가 학을 서른마리 내가 다접고 왔네 아이고 ㅋㅋㅋ나이대도 천차만별이고.. 종이접기가 낯선 아이들에게 요 수업은 쉽지만은 않어요.. ㅋㅋ.. 2015.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