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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2

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 (보트투어, 악마의 목구멍)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다소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버스를 타고 타서... ㅋ 드디어 이과수 입니다. 이과수 일정은 아르헨티나에서 2박. 도착하는 날은 뭘 하기 힘들기에.. 폭포가는 법과 이것저것 확인만 했죠 ㅋ둘째날은 이과수 폭포 구경그리고 마지막 날엔 체크아웃하고 잽싸게 브라질로 넘어가서 브라질에서 이과수 폭포 구경! 이런 계획이었습니다 ㅋ 이 계획은... 계획대로 되었을까요? ㅋㅋ모든게 계획대로 쉽게만 굴러가진 않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과수에 Naipi 라는 아파트형 호텔이 있는데 완전 비추입니다 ㅋㅋ시설 자체는 참 좋은데 일하는 사람 멘탈이 갑.. ㅋㅋ 부킹닷컴에서 예약을 했고, 언제 호텔에 도착하냐고 물어서 시간도 미리 알려줬거늘.. ㅋ리셉션에 아무도 없음 전화해도 안받음 메시지도 씹음 .. 2016. 11. 6.
페루 - 마추피추 마추피추에 다녀왔다 2016/10/01 - [방랑자] - 페루 - 쿠스코 #6 (마추피추 여행 준비) 여행준비에 대한 포스팅은.. 참조하시고 ㅋ 나는 전날 오얀따이땀보에서 1박,일어나서 조금 이른 시간에 열차를 통해서 아구아 깔리엔떼스 진입버스타고 마추피추 입장! 이런 일정으로 이동을 했다 체력적으로 무리 없는 일정 ㅋ #1. 우리 열차는 아녔지만 ㅋㅋ 열차는 그럭저럭.. 준수한 수준이었다 ㅋ옛날 무궁화호 느낌이었는데... 중간에 커피나 음료등 서비스 해주는 것이 한번 있다 ㅎ 그건 하나 마음에 들지만....열차가 비싸도 너무........비싸다;개인적으로 마추피추를 가지고 장사한다는 느낌이 너무나도 강하지만.. (사실 이때 부터 좀 빈정ㅇ...) #2. 어쨌든 마추피추에 입장! ㅋ 버스도 왕복에 5만원.. 2016.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