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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2

에콰도르에 가져오지 않아도 될 물건들 목록 에콰도르에서 생활한지도 어느덧.. 6개월에 가까워지고 있네요이제 어느정도 이곳 생활에도 적응을 해가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말은 어렵고.. 잘 안들리긴 하지만 오늘은 앞으로 올(?) 후임단원들을 위한 포스팅을 하나 할까 하는데요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에콰도르에 가져오지 않아도 될 물건들 리스트를 한번 정리해 볼려구요 저 역시도 이걸 왜 가져왔을까 싶은 것들도 있답니다 하하하 2014/08/22 - [Voluntario de corea] - 출국준비 - 2년동안의 활동에 필요한 것들 예전에 출국즈음에 해놓은 포스팅입니다 이제야 현실적인 조언을 해드릴 수 있겠군요 흐흣일단 제가 지내고 있는 지역은 시에라 지역입니다고도가 높은 지역이지요.. 적도에 있다고 다 덥진 않죠 또 예전 포스팅을 좀 참고해볼까요? 201.. 2015. 1. 27.
출국준비 - 2년동안의 활동에 필요한 것들 출국준비에 관련한 포스팅을 하기에..조금 늦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빠르다고 말하는 게 좋을까요? ㅋㅋ 지금은 현지에 도착해서 자는 두번째 날..에 일찍 일어난 새벽입니다 ㅋ아직 뭔가를 더 가져왔어야 되.. 라는 판단은 서지 않는 시점이고, 짐은 다 싸서 벌써 뭐 가져온 상황이라 ㅋㅋ그래도 뭐.. 이런저런것들을 챙겨왔으니; 일단 써보도록 하겠어요..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은 제가 활동하게 될 지역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겠죠 2014/07/30 - [적도의하루] - 에콰도르 알고 계시나요? 예전 글은 참고 하시공.. 에콰도르는 적도에 있는 매우 더운 나라이지만, 제가 있을 지역은 매우 고도가 높아서(거의 3,000 M) 날씨가 꽤나 선선한 지역이라는 거.. 다른 남미분들은 다 반팔이 대부분인데 .. 2014.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