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기념1 출국기념인사 인연은 끝이 있기에 소중한 것이다. 좀 씁쓸한 말이긴 하지만.. 떠날 시간이 다가오는 관계로다가.. 인사를 드렸다자주 하는 일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사진을 많이 남겨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사진을 남겼다혹시라도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를 수도 있는게 조부모님들의 시간인지라더 가슴 아픈 일이다.. 게다가 3일상을 주로하게 되는데.. 말을 듣고 티켓을 구한다고 하더하도 제 때 도착할 확률은 거의 0%에 수렴하니까..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적적인게 좋은데 말이지 ㅎ 앞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할아버지, 할머니! ▲ 외할아버지와 나 어릴적에는 외할아버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꽃미남이셨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시지만 ㅎㅎ할아버지와 어린시절에 투망치면서 물고기도 잡고..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