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카바나 파도1 브라질 - 리오데자네이로 (구원의 예수상, 코파카바나) 남미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해 줄 리오데자네이로로- 간만에 비행기에서 사진 좀 찍어줬습니다 ㅋㅋ ▲ 구름이 이쁘길래.. ▲ 지면을 꽤나 빼곡하게 덮고 있는 구름들 #리오 데 자네이로 교통 항상 늘상 첫 도시에 내리면 예약해 둔 숙소를 찾아가는 것이 일입니다 ㅋ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라 후후남미에서는 스페인어를 쓰는 나라들이 대부분이지만, 브라질은 포루투갈어를 쓴다는 것 ㅋ그래서 일상대화가 안되었습니다 허허허허 ㅠㅠㅠ 그래서 좀 고생을 했죠 ㅋ 버스를 타고 다닌 구간은 국내선 공항(두몽트) - 숙소숙소(센트로) - 구원의 예수상 - 숙소숙소 - 숙소(코파카바나)숙소(코파카바나) - 국제선 공항(갈레앙) 인데.. 음 지하철이 그럭저럭 잘 되어 있어서, 다니기 편하구요. 버스도 괜찮아요 ㅋㅋㅋ 버스카드 없이도 탑승.. 2016.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