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아톰 가는길1 도쿄 여행기 - 시부야 5박 6일간의 짧은(?) 여행기간 중에서 두번 방문한 곳이 많지는 않은데...공항, 긴자, 시부야 세곳(숙소 제외)정도가 될 것 같은데..시부야는 한국의 신촌과 홍대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이랄까? 강남느낌도 꽤 나는 편이고.. 한마디로 단정짓긴 어려운 재미있는 지역. ㅋㅋ 네이버로 다들 많이 보았을 법한 시부야의 정면 풍경, 다들 익숙하시려나여.. ㅎ ▲ 시부야 역으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광경 다들 찍길래; 시부야 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건 쇼핑이긴한데.. 점심 먹은 것 먼저, 사진이 올라온 관계로 점심부터 ㅋㅋ일본사람들은 참 혼자 먹는 것 잘해요 참. 아 맞아 이 오므라이스 가게 옆옆 자리에 일본인 두명이 둘 다 너무나도 이쁘더라;사진을 찍고 싶을 정도로 :) 갑자기 기억이.. 나네 하 ▲ 점심은 오.. 201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