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초대1 Invitación de Fanny 새 단원이 오고나서 몇일인가 후에 기관장이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해서..토요일을 맞이하여 방문. ㅎㅎ 늘 한번씩은 초대하는 분이라 뭐 그러려니 하고 또 방문~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그냥 초대해주시나보다 하고 갔지만, 사실 기관에서 일을하면서 집에 밥먹자고 초대해주는 사람은 다소 드물다.. 물론 기관장이고, 어느정도 업무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 감사한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빈손으로 갔다 ㅋ다른 단원들은 하나씩 뭔가를 준비해서 갔지만.. 나는 준비없이.. ㅋㅋ #2. 집 꾸미는 것이 관심이 많은 우리 기관장 언니.. ㅎㅎ #3. 저쪽에.. 복주머니는 한국 제품이다 내가 파니에게 선물한.. ㅎㅎ저 복주머니는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신.. 이 있는 것인데 저거 걸고 돈은 많이 .. 2015.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