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술마시기1 종각 근처 조용한 일식 바 「유타카나」 겨울 즈음 회식이 정리되어갈 즈음에 가볍게 사케한잔 하자고 문턱을 넘은게 벌써 3년이 되어가는 가게 깔끔한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 였었던 첫인상을 지나치고,몇 번 가본 결과로는 사람도 좀 있고 왁자지껄한 느낌이 강하다 꼬치안주를 기본으로 해서 나베, 다다끼 등 일식 이자까야 느낌을 주고 식사류는 카레가 꽤 인기더라안주는 12,000 ~ 20,000 원 사이의 가격식사는 6,000 ~ 10,000 원 정도로 기억이 된다 식사와 같이 간단히 사케정도를 마시고 싶다거나1차에서 밥은 먹고 세네명 내외로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거나 아 소개팅 할때도 한번 가봤는데 결과는 안좋았다 ▲ 가게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일본어로 유타카나라고만 써있어서 좀 헷갈리긴 한다 ▲ 홍대 돈부리(종로점) 옆에 있다 찾기 어려운 곳은.. 2013.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