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고양이 스크래쳐1 내가 밧줄을 산 이유 네 오늘 밧줄을 샀습니다. 실은 어제 샀죠. 택배가 회사로 왔더라구요 :)그런데... 밧줄이 좀 굵더라구요 ㅇㅇ 네.. 그렇더라구요 조금 요새 회사일이 조금 바빠요 (실은 항상 바빠요 ㅋㅋ)옆팀 팀장이 요새 많이 힘들어? 그래도 그런건 좋은 판단이 아닌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제가 밧줄을 포장을 뜯고 줄을 확인 하는 걸 보면서 말이죠. 오해 말아요.. 나 그런사람 아닙니다! 택배포장은 최대한 다 풀어내고 회사로 들고가서 버리는 편이라 밧줄 세개를 들고 집으로 당당히 귀가했습니다. 제가 밧줄을 왜 샀을까요?완전 노끈 같은건데... 예전부터 고양이들이 파헤쳤던 스크래쳐 공사를 위해서 구매한 것이죠 후후후 요새 은근 냥이들 많이 챙김. 구매과정을 살펴보자면~ 이렇게 추가금액이 붙는 8mm의 6m 짜리 두툼한 마끈.. 201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