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T 하는일1 OJT 다녀왔습니다. (OJT en Patronato de Municipio) 2014년 9월 22일 ~ 2014년 9월 26일 동안2년동안 지낼 임지인 리오밤바에 OJT를 다녀왔습니다 #1. 첫인상 - 모두 환영해주는 모습.. 이 모습 그대로 2년 후에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디렉또라를 보면서 어머니 생각이 잠깐 났네요 ㅋ 어머니 일하실 적 생각이 바로 나더군요 ㅎㅎ #2. 같이 계시는 많은 분들.. 덩치좋은 하이메, 그리고 디렉또라(빨간옷), 그리고 착한 나딸리 나딸리가 가족들이랑 밥먹는데 데려가줘서 밥먹을 사람없는 한 인간을 구제해줬어요 ㅋㅋ 친절하고 귀엽고~ 똑똑합니다 ㅋㅋ 아 누구 소개시켜주고 싶네~~ 아 ㅋㅋ 나딸리는 누구일까요!? #3. 사무실 내 자리. 컴퓨터는 언제 줄껍니까? 한달있다가 준다고 했는데 과연..? ㅎ 언제줄지 진짜 궁금.. #4. 코워커 다닐로,.. 2014.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