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us1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1 (비싼 버스, 투어 예약) 아타까마에 도착해서.. 터미널에서 바로 산티아고 가는 버스를 예매했습니다 탄 버스 중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오랜시간 가는 버스였는데 산 페드로 데 아타까마 -> 산티아고 (22시간) 50,000 페소가 조금 넘는 가격.. ㅋㅋ그래도 좋은 버스회사 (Tur bus)와 좋은 좌석(프리미엄!!, 180도 제껴지는 침대 버스!!)를 예매했죠 그래도 한번에... 거의 $70 짜리 버스를 탔죠.. 사실 항공권을 예매해서 갈 수도 있었는데 가격도 한 40,000 페소고... 근데 짐을 붙일 수 없는 표..깔라마까지 가야하는 귀찮음 ㅋㅋ프리미엄 버스를 타보고 싶은 욕망 ㅋㅋ 으로 걍 버스로 질렀습니다 ㅋㅋ 나중에 산 사실이지만 투르 부스 사이트에서 예매하면 %10 싸여 ㅋ이 버스회사는 신기한게 비행기표처럼 표 가격이 .. 2016.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