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는 사촌누나와 함께 올랐습니다.
물론, 풍경을 보고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에 올랐지요.
망원렌즈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전망대
그래도 유일하게 가고 싶은 랜드마크이니까
비오고 흐린 마음에 비와 안개까지
하지만 흐릴수록 빛나는 밤입니다
야경은 그런거지 모
과도한 노출 - 그리고 노출실패
이정도가 적당한 것인가..
바닥으로 보이는 풍경 무섭;
그리고 전망대에서는 파르페/아이스크림은 먹어줘야 한다며 먹은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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