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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Las fotos de mis estudiantes13

Mis Alumnos en curso de excel #1. La famila #2. El padre y hijo #3. Mis companera y mis alumnas. #4. chica linda #5. Despues terminar curso. Muchas gracias a mis alumnos ! 2016. 8. 9.
내 첫 강의. 2016년 3월 21일. 내 첫 강의를 시작하였다! 고 쓰자니 .. 1년 반 넘게 봉사단원이 그것도 교육단원이 강의한번 안했어요!? 라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내 첫 강의 = 내가 만든 강의실에 내가 원하는 기간을 잡아서 내가 모집한 학생들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했다는 의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엑셀 동영상강의를.. 일단 기관직원들 대상으로 진행했다는 말씀. ㅋ강의 내용 이해도도 꽤 높고.. 중간에 자리 비우는 사람들도 다시 쉽게 동영상 재생을 누를 수 있으니 편리한.. 강의라고 할까 ㅎㅎ 현장사업하면서 짜증났던 부분들이나, 동영상 강의 만들면서 힘들었던 것들이 눈 녹듯 사라지는 기쁨이..:) #1. 필기까지 해가면서 들었던 호르헤 #2. 강의 시작시간인 4시가 지난지 꽤 되었거늘.. 2016. 3. 25.
2015.07.24 협력활동에 함께 했었던, 아이들의 사진. 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들이지만.기억 그리고 추억 자주는 못보지만, 모두 나의 제자들 ^^ 협력활동은 끝났지만,아이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기억이 하나 생긴게 너무 기쁘다 아이들이 나를 기억해주는 것보다내가 기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늘어난좋은 기억. 2015. 8. 11.
2015.06.31 깜빡하고 있었는데...... 방학이 되버렸네요기관이 방학이라고 쉬고 그러진 않으니까... -_-;그리 되었긴한데... 마지막 날인데 수업도 못했습니다 ㅋㅋ 전기문제 덕분에..정말~ 멀리가기도 했고, 열악한 곳으로 갔는데.... 역시 고산지대다 보니까 현기증이 ...... 볼리비아 갔으면 전 뻗었을듯 ㅋㅋ 오늘은 정말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함께보시죠! #1.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 #2. 오늘도 영양 강의! 엘리 feat 나띠 #3. 영양 어머니들.. ㅋㅋ #4. 벌써 정이 많이 든 두 어머니들... ㅎㅎ #5. 영상을 보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사람들.. 뭔가 흐뭇해보입니다 ㅎㅎ 에고... 확실히 열악한 지역에 왔다 보니.. 주방시설도 참 열악합니다 -_-주방이 ... 이래요 허허허돼지고기 등뼈를.. 2015. 7. 2.
2015.06.24. #1. Todos los estudiantes en muy pequena escuela 정말 작은학교~ 총 학생 수가 고작 12명.. ㅎ협력활동 때문에 자주 들렸던 학교지만.. 수업을 한 것은 처음(인것 같다.. ㅋㅋ 프리실라 사건 이후로... 내 기억력이 두려워짐..) #2. Comida que preparar en escuela 오자마자 음식을 주셨는데....... 참 배부르게 먹었다 ㅎㅎ 요새 옥수수를 참 많이 먹는듯.뭐랄까 확실히 시골인심이라는 게 좋은 것 같다간단히 먹으라고 주신거긴 하지만.. 옥수수, 감자, 아바(저 강낭콩 같은 녀석) 다 맛있게 먹었다남는 걸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다 주셨지만... 다 잘 먹었다 (그러고 점심은 조금 먹었다) #3. Con cazola 운전수계의 카리스마 .. 2015.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