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활동에 함께 했었던,
아이들의 사진.
특별할 것도 없는 사진들이지만.
기억 그리고 추억
자주는 못보지만, 모두 나의 제자들 ^^
협력활동은 끝났지만,
아이들과 공유 할 수 있는 기억이 하나 생긴게 너무 기쁘다
아이들이 나를 기억해주는 것보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아이들이 늘어난
좋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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