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있었는데...... 방학이 되버렸네요
기관이 방학이라고 쉬고 그러진 않으니까... -_-;
그리 되었긴한데... 마지막 날인데 수업도 못했습니다 ㅋㅋ 전기문제 덕분에..
정말~ 멀리가기도 했고, 열악한 곳으로 갔는데....
역시 고산지대다 보니까 현기증이 ...... 볼리비아 갔으면 전 뻗었을듯 ㅋㅋ
오늘은 정말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함께보시죠!
#1.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
#2. 오늘도 영양 강의! 엘리 feat 나띠
#3. 영양 어머니들.. ㅋㅋ
#4. 벌써 정이 많이 든 두 어머니들... ㅎㅎ
#5. 영상을 보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사람들.. 뭔가 흐뭇해보입니다 ㅎㅎ
에고... 확실히 열악한 지역에 왔다 보니.. 주방시설도 참 열악합니다 -_-
주방이 ... 이래요 허허허
돼지고기 등뼈를 메달아놨길래.. 무슨 의미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 먹을려고 그냥 걸어놓은거야"
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애벌래가 귀염귀염하게 기어다니고 있네요 ㅋㅋㅋㅋ
으.......
#6. 안타까운 주방의 현실..
#7. 그리고 정리도 되어있지 않은 식자재들..
#8. 전기 상태도 이모양... 언제 그냥 불이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을 .. 사고가 없길 빕니다;
시골학교에 가면 환경은 정말 정말... 허허 그래요 진짜;
다음 현장사업은 정리를 해줘야 하나............. -_-
주방정리 및 청결하게....... 하면 뭐해 ㅠㅠㅠ
사람들이 바뀌여야지....
오늘도 동료들 도촬 ㅋ
#9. 마마 엘리~~~
#10. 요새 우환이 많은 나띠.. 가족들 다 건강하길 빌어요!
#11. 형같은 하이메.. 오늘은 좀 귀엽네? ㅋㅋㅋ 근데 나보다 .. 5살 어리던가 -_-?
#12. 영양계의 대모님들... ㅎ
#13. 보너스... 집앞에서 그냥 요래 쳐다보고 있는 귀요미 냥이 ㅋㅋ
오늘도 에콰도르는 평화롭습니다
다들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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