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다이나믹한 토-일 요일으로
홍대-인천공항-을왕리-신촌-홍대-신촌을 정신없이 돌아다닌 시간 중에 아침에 깨어 생각난 친구의 말
지킬 인연만 해도 시간이 부족하여, 굳이 새로운 연을 만들고 싶지 않다
과연 지금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고 있는건지 한번 되새겨보게 되는 말
새로운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그러다 연애도 많이하고 감정소모도 많고
이런 성향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변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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