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포스팅하기도 애매한.. 봉추찜닭..
체인점이고, 게다가 여기저기 너무나도 많으니 ㅋㅋㅋ
그리고 맛이 특별하지도 않았으니 쩝 ㅜ
일단 찜닭 小 21,000 이고.. 뼈없는 것을 주문하면~ 2,000원이 추가됨;
바쁘게 먹어야 하는 관계로 뼈없는 놈을 주문했는데~ 기름이 없는 퍽퍽한 살만 있어서.. 쫌 별로 였다는 ㅋ
그냥 귀찮아도 뼈 있는 녀석으로 먹는게 좋을 것 같음...
고등학생 알바도 쓰고 있던데.. 표정이 무서워 ㅜㅜ 좀 짜증나보이기도 했고~ ㅎㅎ
그래도 봉추찜닭 체인점 인지라 특별히 거부감이 강한 느낌은 아니었음.. ㅎ
주문한지 10분도 되지 않아서 나오는 장점! 이제 찜닭도 패스트푸드라고 불러다오 ㅋㅋㅋ
▲ 사진으로 찍어놓으니 그럴싸한~ 찜닭! ㅎㅎ
대학생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좀 시끄러웠다고 생각이 들면 난 늙은거겠지 ㅜㅜ
굳이 다시 찾고 싶지 않은 느낌.. ㅋ
간단한 정보 안내 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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