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8일 최초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바지가 입을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입다가 터졌다. 우왕 짜증-
12월 09일 자전거타고 출근하다가 김이서려서 안경을 주머니에 넣었다.
다시 안경을 끼려고 보니, 안경이 없다. 분실
안경점에서 렌즈 구매
이것들이 악운의 전조 일까? 액땜일까? 후후후후
걱정이 -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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