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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6

훗카이도 - 맛 여행은 길지 않았지만, 부지런히도 먹었다 홋카이도추위덕에 고칼로리 게다가 유제품이 맛나니 초콜렛, 요거트가 맛있고다양한 해산물들이 또 짭조름하게 입을 당기니 결국 살이찐다 #1. 카레스프랑 비슷할 줄 알았던 역 근처 스프 맛없다... 역시 역 근처에서 먹지마라 #2. 삿포로역 근처 백화점의 라멘공화국 #3. 라멘은 크고 아름답... 삿포로클래식이란 저 생맥주도 괜찮은 맛 #4. 매콤한 라멘에 파를 추가하고.. 차슈도 엄청 많음 가격은 1000엔 정도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국물이 너무 짜고 진한데.. 국물을 다 먹으면 너무나도 배가 부름; #5. 또 다른 라멘 역시나 짜다고기는 많고 푸짐하고 넌 살이찐다 #6. 에비가츠동 비에이에서 먹었던 에비가츠동 냠냠그냥 가정식느낌 가득한 에비가츠동 #7. 카레우동.... 2017. 4. 17.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 (구시가지에서의 고기파티) 우루과이에서는 뭔가를 많이 기대하지는 않았었죠. 몬테비데오도 역시 뭔가를 그렇게 많이 기대하지도 않았었습니다 ㅋㅋ 사실 많은 곳을 보고 다니지도 않았고요 그럴 시간도 없고.. ㅋㅋ그래서 신중을 기해서...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 뭔소리래 ㅋㅋㅋ 몬테비데오는 고기구이로 유명한 관광지.. 가 있는데요 ㅋ 구시가에 있는 지역이 있죠 ㅋㅋ 그곳은 바로 Mercado del puerto 라는 곳인데.. 흐흐 위치는 요깁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지르지 못했던... 고기를 먹어보는것에 집중을!!!가격도 그렇게 만만하진 않았지만... 이곳에서 인생고기를 먹게 됩니다 크크 들어가시면 다양한 고기가게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 비슷비슷할 것 같아요 가격도 맛도.. ㅋ호객행위하면서 화이트와인을 주는 곳이 있길.. 2016. 11. 4.
밥은 먹고 다니냐? 거주지가 정해지면서.. 요리가 가능하게 되자..상당히 많이 잘 먹고 있네요 ㅋㅋ 살이 찌고 있어!!(일부러 좀 찌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서도) #1. 언젠가의 저녁상 - 한통에 500원하는 양배추+쌈장, 계란조림, 감자조림 #2. 저 파이만 조금 비싸고..(700원) 가격을 다 합쳐도 1200원 정도하는 아름다운 빵가격. #3. 쿠바리브레 1발 장전 ㅋㅋㅋ #4. 브로콜리 너마저.. 쌉니다 엄청 큰 브로콜리 한송이가 600원.. 떨어지는대로 계속 사서 삶아 먹을 예정 #5. 햄버그 스테이크 샐러드 - 햄버그 스테이크가 4개에 2,000원 정도.. 양상추도 한통에 500원이면 삽니다 한국보다 잘해먹고 사는 느낌이 물씬.. #6. 소고기구이 + BBQ 소스.. 소고기와 함께 구운 야채. 소고기는 200g에 2.. 2014. 11. 2.
어학원 근처 식당 - almuerzo de restorente cerca 어학원 -_- 제곧내.. (제목이 곧 내용)어학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당.. 에콰도르의 일반적인 Carne + Arroz + ensalada + frita papas + cola 가 단돈 2.25$맛은 무난합니다 닭고기 + 감자튀김 + 쌀 + 토마토 + 콜라 2,500원이면 괜찮지 않나... ▲ 한접시의 식사 물론 양도 많고 맛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죠 ㅋ 감자튀김이 금방 튀긴거여서 좋았다는... 내일은 어디서 점심을 먹나~ ㅋㅋㅋ 짧은 포스팅 끗! 2014. 8. 26.
홍대근처 제주 향토음식점 - 탐라식당 2009년 여름에 친구와 함께 제주도를 여행했던 기억이 나서 ..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제주도에서 처음먹어본 고기국수를 생각하면서 방문한 탐라식당입니다.나름 서울에서 괜찮은 제주 향토 음식점이랄까요 ㅋㅋ 탐라식당 / -주소서울 마포구 상수동 337-1번지전화02-337-4877설명제주음식전문점으로 오후5시에 문을 여는 심야식당이다. 상수역에서 가는 길이 가깝구요.. 그렇게 지도를 찾아찾아 걷다보면 탐라식당이 나옵니다.. 식당의 인테리어나 내부 모습은 정겨운 모습이에요 ㅎㅎ 정말 향토적인 느낌이랄까요~제주도의 음식도 음식이지만 제주도 특산 소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우린 안먹었지만; 고기국수 2개를 주문했습니다.. 시간은 꽤 걸려서 요리가 나오더라구요.. 고기국수가 얼마나 오래걸리는 음식.. 201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