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차이1 화곡역 중식당 「난차이」 본거지가 화곡역이 된 관계로, 틈틈히 화곡역 맛집(?) 과연 맛집이 맞을까..ㅋㅋ여튼 여러 식당을 가게 되네여 ㅋ 중국음식에 가볍게 소주한잔이 땡겨서다이닝코드에서 이래저래 검색을 하다가 난차이라는 중식당을 찾았습니다. 일단 위치? 위치는 요기. 많이 기대하고 간건 아닌데... 뭐 일단 익숙한 대로 주문을 했습니다. ㅋ미니 탕수육 하나짬뽕하나짜장하나 ▲ 요새 확실히 핫한듯한 찹쌀탕수육 ㅋ 닥치고 부먹 ㅋㅋㅋ ▲ 옛날 짜장 스타일은 아니지만 확실히 괜찮았던 짜장 ▲ 해산물은 완전 만족하나,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가득한 (불만족스러움 -_-) 결국 소주 한병을 먹고, 다 합쳐서 2만원 초반대가 나왔어요.화곡역 주변 음식점들이 그리 비싸지는 않기때문에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죠. 하지만, 짬뽕은 안시켜 먹.. 2016.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