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주의사항1 남미의 절도 사건들 여행자들이 느끼는 남미의 치안과, 거주자가 느끼는 남미의 치안은 무척이나 다르다물론.. 2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휴대폰을 세번이나 털린(?) 다는 것은 무척이나... -_- 변명의 여지가 없이 부주의한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핸드폰 한번 택시에서 흘린것 이외에는 그런 경험이 없다..... 하하)그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ㅋㅋㅋ 이젠 새로 폰 안살꺼임 -_-; 그러니까~ 알아보자 어떤 케이스 들이 있고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 본인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까지! ㅋㅋ 상황과 예방법, 대응법 등을 알아보자 -_- ▲ 루팡.. 괴도라는 매력적인 소재지만, 몇번 훔쳐가는 일이 생기니까 이X놈의 도둑으로 재평가 됨 #1. 소매치기 말로만 듣던 소매치기를 최근에 당했다 -_-혼잡한 버스에서 내릴 때.. 2016.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