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지인1 2013 여름, 부산 셰르파로 함께한 3박 4일 - 사직구장 & 에필로그 2013 여름, 부산 셰르파로 함께한 3박 4일 - 사직구장 사실 지금은 그날의 사직 구장의 승리도 의미없이 마무리된포스트시즌도 끝나버린 한 겨울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쓴 글들과 사진들로 마무리 짓고 싶었기에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게 된다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여행은 무척이나 즐거웠고무사히 살아돌아왔다 ㅋㅋㅋㅋㅋ 그렇다 이곳은 구도 사직- 남들이 보면 멋지다고 느낄 Y군과 J군의 멋진 포즈 ㅋㅋㅋㅋㅋ ▲ 니가 짱이다 멋진새끼 ㅋㅋㅋㅋㅋ ▲ 야구장에 적절한 멋진 포즈 ㅋㅋㅋ ▲ 난 걍 거인같은데.... 약간 늦게 도착한 사촌동생, 그리고 동생친구와 함께 야구를 봤고이겼고... 난 그저 치어리더를 열심히 쳐다보고 있었을 뿐이고...흠; 이쁜게 좋지 뭐... 근데 너무 말랐더라 허허걔 누구냐 롯데 유명한 치어.. 2013.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