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바1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1) 일단.. 이전글 링크 부터 ㅋㅋ 2014/12/31 - [방랑자]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시작하면서 Atacames에 도착하니.. 좀 후덥지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그렇게 덥진 않더군요 ㅎㅎ배도 고프고 숙소도 구해야겠고... 잠도 못자서 졸리고 ㅋㅋㅋ 그래도 일단 짐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에 숙소를 찾았습니다해변에서 가까워도 그닥 비싸진 않더군요.. 일단 해변에서 가장 가까운 숙소중에 세군데를 둘러봤는데 1. 더블, 선풍기,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화장실 상태.. -_-;; 1박에 15$2. 트윈, 선풍기,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화장실 상태 양호 1박에 20$3. 트윈, 에어콘, 모든 방 와이파이 가능, 화장실 상태 매우 양호 1박에 25$ (바다가 보임) 3.. 2015.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