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미술치료1 에콰도르 지진구호 2팀 세번째 이야기. - 두번째 날 둘째날이 밝았습니다.둘째날은 다시 방문한 무이즈네..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바닥이 좀 딱딱해야하는데... 음악팀도 컵타로 바닥이 딱딱해야 해서 =ㅁ=결국 우리는 널빤지를 깔고 그 위에서 진행 -_-; #1. 나무 판대기 위지만 열심히 그리는 아가야들~ #2. 숲속에서 음악을 틀고 여유롭게... 제가 치료되는 기분이더군요 ㅎ #3.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은 늘 귀엽죠 ㅎㅎ #4. 요래저래 그려보고... 둘째날은 개인그림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5. 웃고 편안한 마음으로 슥슥 마음껏... #6. 노란원은 어떤 의미였을까? #7. 이제 그림그리는 시간은 끝나고 즐거운 파리타임~~~~ #8. 비눗방울과 #9. 또 비눗방울. #10. 가장 인기있던 또 비눗방울 ㅋㅋㅋ #11. 종이 던지기도 빠질 수 없죠... .. 2016.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