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봉사활동1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5월 첫째 주 오늘은 어버이날 기념으로 마음을 담아 나누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봉사활동 하는 우리 아이들이 많이 안온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시험도 끝나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봉사활동 와준 우리 친구들 정말 이쁘죠? 그리고 오늘 새로운 선생님도 한분 더 오셨구요 오랬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었구요. 시험기간이 지났으니 편한 얼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시험은 잘쳤냐고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ㅋㅋ 오늘은 많은 일들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많이 보였어요.좋은 것 같네요 :) 나중엔 오아시스에 있던 아이들이 대학생이 되서 선생님자격으로 봉사활동에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지금도 그런 선생님이 한분 계시죠 :)보연쌤인데 신입생인지라 학교 행사가 너무 많아서 ㅠㅠ 요새 체육대회준비한다고 못오고 있네요.학생때 만들었던 이쁜 반찬나눔 가방이.. 2013.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