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델 노르떼1 볼리비아 - 라파스 (시내구경, 케이블카, 야경, 야식) 라파스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우유니로가는 버스를 예매했다 =_= 터미널 다시오기 귀찮다 ㅋㅋ 크루즈 델 노르떼 라는 .. 크루즈 델 수르 짝퉁인가 싶은 버스회사였는데...저렴한 가격에 뭐 나쁘지 않게 우유니로 가게 해주었다 ㅋ 나름 인터네이셜한 회사라 ㅋ이 버스타고... 또 깔라마로 갔었다~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쉬고, 밥먹고, 볼리비아의 물가 저렴함을 느끼고... (그래도 나름 비싼 스테이크 먹었...)마트에서 맥주도 사와서 맛을 좀 봤다 ㅋ 흑맥주를 좋아하는 편인데 페루 흑맥주 쿠스께냐 네그라 / 파세나 네그라 다...너무 달다 그래서 흑맥주 안먹어!! -_- 페루는 맥주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편이었는데... 볼리비아는 좀 많더라 ㅋ우유니에서 주로 먹던 포토시나가 제일 좋았다 볼리비아에선 ㅋ.. 2016.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