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국내 확산이 활성화 된 시기가 2010년.
휴대폰 약정이 2년인 관계로 기기변경 주기가 2년이 되어버립니다.
2012년 반전을 노리는 LG, 입지를 강화하려는 팬택, 제왕의 자리에서 내려오려고 하지 않는 삼성.
그 두번째 전쟁.
예전엔 창, 검, 활들고 싸운 느낌이라고 하면... 이제는 총,대포 정도는 갖추고 싸운다는 비유가 적절하려나요?
[갤럭시 S III, 옵티머스 LTE 2, 베가레이서 2 디바이스 이미지]
[갤럭시 S III, 옵티머스 LTE 2, 베가레이서 2 스펙 비교표]
다 못담은 기능들도 있지만, 상당히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들 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디바이스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능들이 들어가있죠.
왠만한 똑딱이를 넘어서는 카메라 기능
예전에 나왔던 PMP 급 이상의 디스플레이 재생능력
넷북에 들어갈 정도의 CPU, RAM
굳이 제가 어떤 디바이스가 이런면에서 뛰어나다 뛰어나지 않다고 하는게 의미를 가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들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
애초에 쓴
반전을 노리는 LG, 입지를 강화하려는 팬택, 제왕의 자리에서 내려오려고 하지 않는 삼성
정도라는 평가면.. 충분히들이해 하실 것이라고 믿고!
다른 블로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각 디바이스에 대한 상세 기능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들 좋은 스마트폰 구매에 도움이 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아이폰5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
정리한 스펙표가 필요하신 분들은 리플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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