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음주생활 - 버번 위스키 「짐 빔」

즐거운 음주생활 - 버번 위스키 「짐 빔」

오늘 죽먹고 속이 편안해져...

또 술을 찾고 있네요.. 이거 이래도 되는거야? ㅋㅋㅋ

하지만, 집에선 짐빔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요.. 마셔달라고 후후후후

짐빔은 버본(버번 이라고 읽기도 합니다) 위스키입죠.

영어론 뭐... Bourbon Whiskey Jim Beam

[좋은 버번 위스키의 라벨.. 블랙 및 화이트]

집에 계신건 화이트 라벨입니다.

버번위스키의 브랜드 스토리

1795년 제이콥 빔이 첫 생산을 시작한 이래로 215년, 7세대에 걸쳐 전통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주류 금지령이 철회되면서부터 빔 가문의 사업은 확장을 거듭했다. 6대손인 부커는 1929년 켄터키에서 그의 전설적인 할아버지인 짐 빔이 살았던 바스 타운의 집에서 살았다. 1960년 부커는 수석 양조사에 임명되었으며, ‘더 스몰 배치 버번 컬렉션(The Small Batch Bourbon Collection)’을 만들어 냄으로써 명성을 얻게 되었다.

짐 빔의 증손자이자 빔 가문의 7 대손이며, 짐 빔 명예 마스터 증류사인 부커의 아들 ‘프레드릭’은 클러먼트 증류소의 증류 기술자이다. 2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유서 깊은 증류 기술을 가지고 짐 빔을 운영하고 있다. 짐 빔은 최고급 재료를 사용하고 짐 빔 특유의 이스트를 이용하여 발효를 한다. 또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증류하여 무게감을 더하고 장기간 숙성하여 오크에서 오는 다양한 풍미를 지니게 한다. 짐 빔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버번 위스키로 백여 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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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버번위스키를 손에 넣고 자주먹고 있습니다. 버번 위스키를 어디서 처음들은건... 우습게도 만화 「나나」에서 입니다. 문어대가리 님이 즐기시던... 위스키죠 ㅋㅋㅋ

이게 맛있어? 어떤 매력이 있지 하고 시작하는 술이죠. 저는 이처럼...명사들에게 배우는 술이 많답니다. 야스가 명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ㅋㅋㅋ

네.. 그쵸 :) 오늘은 버번콕 입니다. 헤헤헤

기본이 되는 콕 또는 토닉과 함께합니다 헤헤

이런게 소소한 행복입니다.

1:1 비율로 섞었을 때 그렇게 맛이 부담되지는 않고- 알콜 농도야 높긴하지만서도... 흠 좋습니다 :)

콕과 토닉은 기본입니다. 기본적인 칵테일의 ㅎㅎ 우리 모두 즐거운 음주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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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은 건강을 해칩니다.

술을 마시고 하는 행동이 관대한 대한민국 사회지만,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