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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비자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by garyston 2012. 12. 10.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일렉은 원래 좋아하는지라, 우연치 않은 기회에 티켓이 두장 생겨서 바로 가는걸로 결정!

입구에서 동선관리가 안되서 엄청추운 날에 달달달 떨면서 기다리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페스티벌 스텝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준비 잘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예상대로 안은 꽤나 따뜻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였어요.

실내 체육관은 사운드가 좀 약하긴 약하더군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ㅋㅋ 전 좁은데서 앰프높여서 빵빵 터지는 걸 더 좋아해서.. 그래서 귀가 안좋습니다 ㅜㅜ


내부에 음료 및 흡연이 안되서 좋았구요.

간혹 옷벗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지마라!!! 불쾌했음 ㅋㅋㅋ 작정하고 헬스장에서 오신것 같던데 부담부담


퍼포먼스도 꽤 괜찮았고..

리햅까지만 듣다가 힘에 부쳐서 나왔지만 꽤 즐겁게 놀다가 나왔습니당.


강남이 확실히 물이 좋긴 좋더라구요. 미모가 다들 장난이 아니시라는;

느낌오는 한분이 있었긴하지만- 조용히 귀가했습니다 ㅋㅋ



아래는 쭉- 사진들 퍼날라요 +_+ 즐겁게 감상하시길!

디제이쿠 부터 리햅까지 들었어요 4개 들었는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이제 체력이 바닥인가봐요 ㅜㅜ


아 그리고 월깨비 하셨냐고 아는척 해주신분~ 감사해용!!! 저는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언젠가는 다들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만나게 되겠죵!